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t wiz/2022년/7월 (문단 편집) === 7월 2일 === ||<-2> '''{{{#ffffff 1군 엔트리 등록ㆍ말소 현황 (7월 2일자)}}}''' || || '''{{{#ffffff 등록}}}''' || [[조대현(야구선수)|조대현]] || || '''{{{#ffffff 말소}}}''' || [[강백호(야구선수)|강백호]] || ||<-10> {{{#ffffff 경기 라인업}}} || || '''{{{#ffffff 1}}}''' || '''{{{#ffffff 2}}}''' || '''{{{#ffffff 3}}}''' || '''{{{#ffffff 4}}}''' || '''{{{#ffffff 5}}}''' || '''{{{#ffffff 6}}}''' || '''{{{#ffffff 7}}}''' || '''{{{#ffffff 8}}}''' || '''{{{#ffffff 9}}}''' || '''{{{#ffffff SP}}}''' || || [[배정대]] || [[김민혁(1995)|김민혁]] || [[앤서니 알포드|알포드]] || [[박병호]] || [[장성우]] || [[황재균]] || [[김준태(야구선수)|김준태]] || [[오윤석]] || [[심우준]] ||<|2> [[웨스 벤자민|벤자민]] || || [[중견수]] || [[좌익수]] || [[우익수]] || [[1루수]] || [[지명타자]] || [[3루수]] || [[포수]] || [[2루수]] || [[유격수]] || ||<-15> {{{#ffffff 2022년 7월 2일 토요일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ffffff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 18:00 ~ 21:01 (3시간 1분) | [[SPOTV2|[[파일:SPOTV2 로고 화이트.svg|height=15]]]] | 관중 : 10,065명}}} || || '''팀''' || '''선발''' || '''1회''' || '''2회''' || '''3회''' || '''4회''' || '''5회''' || '''6회''' || '''7회''' || '''8회''' || '''9회''' || '''R''' || '''H''' || '''E''' || '''B''' || || '''{{{#ffffff 두산}}}''' || '''[[최원준(1994)|최원준]]''' || 1 || 0 || 0 || 0 || 2 || 0 || 0 || 0 || 0 || '''3''' || 5 || 0 || 2 || || '''{{{#ffffff KT}}}''' || '''[[웨스 벤자민|벤자민]]''' || 0 || 1 || 1 || 1 || 3 || 0 || 0 || 2 || - || '''8''' || 13 || 0 || 4 || || {{{#blue '''승'''}}} || '''[[웨스 벤자민|벤자민]]''' (1-0) || {{{#RED '''패'''}}} || '''[[최원준(1994)|최원준]]''' (4-6) || {{{#green '''홀'''}}} || '''[[김민수(1992)|김민수]]''' (10), '''[[주권(야구선수)|주권]]''' (9) || || '''결승타''' || '''[[박병호]]''' (5회 1사 1,3루서 2루수 안타) || 벤자민이 홈런과 보크로 인한 실점이 있었으나 6회까지 3실점으로 잘 막아주며 KBO 데뷔 첫 QS 달성 및 첫 승리를 거두었다. 벤자민은 5회 투수를 맞고 굴절된 내야안타를 허용헌 데 이어 보크를 저질러 실점하는 등 핀치에 몰렸으나 투구내용까지 흔들리지는 않았다. 상대투수 최원준은 오늘도 kt의 공격력 앞에 무너져 6피안타 6실점하며 5이닝도 채우지 못하고 강판되었다. 벤자민 이후 김민수와 주권이 차례로 나와 10구 내외로 이닝을 틀어막고 8회말 송민섭의 3루타 등으로 추가득점을 올리자 심재민이 9회를 책임져주었다. 박병호가 오늘도 홈런을 신고하였고 5회 결승타 포함 3안타 3타점 맹활약을 펼쳤다. 직전 대구 삼성 시리즈까지 격일제 근무를 시행하던 타선이 박병호의 몰아치기와 장성우의 활약, 6월타율 1할대에 허덕이던 황재균이 살아나면서 필요할때 점수를 잘 만들어내고 있다. 어느 타순이라도 2할 5푼에 가까운 타율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이젠 용병타자 알포드가 제일 걱정인 상황이다. 오늘 장성우의 4삼진에 이어 무안타 1볼넷 3삼진으로 부진했고 타율도 어느새 .203까지 내려왔다. 알포드의 약점이 너무나도 명확하기 때문에 상대투수들이 쉽게쉽게 요리하는 상황. 오늘 경기를 이기고 KIA가 패배하면서 공동 4위로 올라섰고, 오늘 경기를 패배한 두산은 롯데가 LG 상대로 승리하면서 단독 8위로 추락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